모던주택 테라스 타일 안내
노출 콘크리트와 스톤 클래딩으로 마감된 이 모던 단독주택은 건물 둘레를 감싸는 넓은 테라스와 현관 포치가 특징이었습니다. 외부 마감재는 건물 파사드의 회색 톤과 어울리는 대형 포세린 타일로 정했습니다.
테라스 폭이 넓고 건물 모서리를 따라 꺾이는 구간이 많아, 타일 배열 순서를 미리 도면으로 정리한 뒤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현관 포치와 이어지는 기둥 주변은 타일이 기둥을 감싸듯 재단되어야 했습니다.
테라스 바닥은 실외 공간인 만큼 미끄럼 방지 등급이 있는 대형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고, 줄눈 폭은 건물의 미니멀한 인상을 살리기 위해 가늘게 잡았습니다.
화단과 조경이 있는 구간은 곡선과 사선이 섞여 있어 재단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조경석 경계에 맞춰 타일을 하나씩 맞춰 자르는 작업에 상당한 시간을 들였습니다.
현관 포치 앞 계단과 진입로도 함께 시공하면서 전체 레벨이 어긋나지 않도록 레이저 수평 장비로 각 구간의 높이를 통일했습니다.
완공 후에는 넓은 테라스 전체가 이음새 없이 이어지는 하나의 평면처럼 보이도록 마감되었고, 배수구 주변 구배도 별도로 재확인했습니다.
시공 과정
실측 및 배열 계획
건물 모서리와 조경 경계를 실측해 타일 배열 도면을 정리합니다.
논슬립 대형타일 시공
미끄럼 방지 등급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레이저 수평 장비로 라인을 맞춰 시공합니다.
곡선·기둥 구간 재단
기둥과 조경석 경계 등 곡선·사선 구간을 하나씩 맞춰 재단합니다.
레벨 통일 및 배수 확인
포치·계단·진입로의 레벨을 통일하고 배수구 주변 구배를 재확인합니다.
완성된 공간
시공 결과
완공된 테라스는 건물 모서리를 따라 꺾이는 구간까지 타일 줄눈이 어긋남 없이 이어져, 넓은 면적임에도 하나의 평면처럼 보였습니다.
현관 포치의 기둥 주변 재단 부위도 이질감 없이 마감되어, 파사드의 스톤 클래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상을 냈습니다.
화단·조경석 경계의 곡선 구간도 매끄럽게 처리되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배수 테스트에서 테라스 전 구간의 물이 배수구 방향으로 고르게 흘러가는 것을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요약
- 논슬립 등급 대형 포세린 타일 테라스 시공
- 현관 포치 기둥 주변 정밀 재단
- 화단·조경석 경계 곡선 구간 마감
- 레이저 수평 장비를 통한 전 구간 레벨 통일
"모서리가 많은 건물 외부 테라스는 도면을 먼저 그려서 타일이 어느 방향으로 꺾여 들어갈지 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기둥 주변 재단은 특히 신경 쓴 부분입니다."
— 남만우 바스미디아 대표 시공자

